생각해볼 문제(2) – 비디오증후군을 아세요?

5월 10, 2009

우선 비디오증후군이란,

유아가 만2살 이전에 하루 2시간 이상, 혼자 비디오 시청으로 인해 뇌발달지체로 인한 인지, 정서, 사회성, 언어, 행동 등 전반적 발달 지연이 나타나고 이상발달이 또는 이상언어, 이상 행동, 이상 표정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저출산율과 이에 따른 부모님들의 맞벌이가 늘면서 집에서 혼자지내는 아동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가 혼자 지내는 것을 걱정하여 보모를 두거나 집에 다양한 영상매체(동화, 음악, 숫자, 언어 등)를 두고 아이들이 이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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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되는데 보모가 아이를 돌보거나 엄마가 집안일이 많아 아이를 돌보기 힘들때는 아이에게 비디오를 틀어주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아이가 비디오에 열중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가 집중력이 좋구나”하고 흐믓해 하면서 계속 보도록 놔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허나 이러한 습관은 굉장히 위험한 습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동시기에 장시간의 비디오시청은 아동발달장애로 이어진다는 MBPA 종합발달활동센터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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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연구소에서 2004년 3월부터 현재까지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191명을 분석한 결과 약40%정도가 과도한 비디오 시청이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여기서 비디오증후군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는건 아동발달장애의 원인의 약50%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과의 상호작용 부족”인데, 이도 역시 비디오나 TV시청이 원인이 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럼 어린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주면 안된다는 말인가?

이점에 대해서는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한다.

첫째, 만2세 이전에는 비디오시청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태어나서 두살까지는 여러 감각을 익히고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감각과 움직임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하며 인지나 언어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둘째, 아이가 비디오를 혼자 보게 놔두기 보다는 같이 시청하면서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둘리는 보다가도 아이에게 ” 둘리가 정말 귀엽다~ 그치?” 최소한 이렇게 라도 말이다.

셋쨰, 공격적인 내용의 비디오는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공격적인 내용의 비디오를 보고나면 아이들의 행동이 거칠어 지고 공격적으로 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물론 아이를 기르면서 위의 주의사항은 지켜주면서 아이들이 배울수 있도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그전에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조기교육에 대한 과욕이 우리아이들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으면 한다.

특히나 아동시기에는 모든것이 몸에 베어있지 않고 새롭게 받아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좀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유아시기를 첫단추에 비유하자면 첫단추가 잘껴져야 모든 단추가 잘 껴지듯이 유아시기에는 나중에 배울수 없는 그시기에만 배울수 있는 배움을 주는 것이 아이를 향한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된다.


Dexterous Robotic Hand – RAPHaEL

5월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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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Engineering 의 로메라(The Robotics and Mechanisms Laboratory 앞의 약자를 따서 RoMeLa라고 부른다)에서는 아주 무거운 물건도 집을수 있고 달걀도 잡을 수 있고 다양한 사인을 할수 있는 로봇손을 만들었다고 해서 화제라고 합니다(이 손의 이름이 라파엘(Raphael)입니다.)

뭐 , 이미 다양한 로봇에 관한 여러 신기한 기술들이 많았지만 이번 기술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로 “AIR” 때문!!.

이 로봇손은 공기의 압력으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고 라파엘은 다른 로봇처럼 로봇을 움직이기 위한 다른 모터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공기로 움직이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발생했는데 라파엘의 조종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바로 공기의 압력의 변화만으로 간단하게 움직일수 있는데. 방법은  작은 압력을 주면 작은 그립을 하고 그보다 좀더 강한 압력을 주게 되면 강력한 그립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압력을 주는 방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_-)

로메라 연구팀의 라파엘 연구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거큰 프로젝트가 있는데 바로 CHARLI라는 humanoid 로봇인데 이 로봇은 첫번째 풀사이즈 humanoid로봇이 될것이라고 말했는데..이말은 즉, 터미네이터 시대가 오고 있다는 말처럼 들리네요..-_-


생각해볼 문제 – 우주쓰레기

5월 3, 2009

지난 2월10일 16시 56분, 시베리아 타이 미르 반도 789km 상공에서 거대한 파편구름이 생성됐다. 미국 이리듐사의 통신 위성인 이리듐 33호와 러시아의 통신위성 코스모스 2251호가 충돌한 이유이다.

우주에는 수많은 위성들이 떠있고 지구를 돌고 있기 때문에 흔히들 위성이 충돌하는 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까지 지구 궤도상에서 우주 물체 간 충돌은 모두 4차례밖에 일어나지 않았고 4건도  모두 소진된 로켓이나 소형 인공위성의 부품 사이에서 일어난 사고로 위성끼리 충돌한 것은 이번 사고가 처음이다.

그사고로 현재 수백개의 우주쓰레기들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이나 다른 위성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나사는 지구궤도를 떠돌고 있는 위성과 우주파편들을 그린 이미지를 게시하였는데 이 그림은 실제 우주 파편 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벌집(a beehive)이라 할 만큼 지구 궤도는 온갖 위성과 우주파편으로 가득한 상태이다. 나사는 현재 10cm이상 크기의 우주 파편만 모두 1만 7000개 이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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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주쓰레기 문제는 우주공간속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인공위성의 파편이 민간 항공선옆으로 떨어져 아찔했던 순간도 있었고 오클라호마에 살던 한 여성은 델타로켓의 연료탱크의 파편에 어깨를 다치기도 했다고 한다. 언제어디서 우주선파편에 봉변당할지 모른다는 얘기다.(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딱 맞는말)

아무튼 이런 우주쓰레기가 문제인 만큼 많은 우주선진국들과 기관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위성이 수명을 다하면 저절로 떨어지게 만들거나 레이저 무기로 우주 쓰레기를 없애는 방법등)..그 어마어마한 파편수와 비용의 한계때문에 아직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강의시간 위성GPS발표를 봐도 알수 있듯이 현재 위성은 한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돼는 것중에 하나이다. 그말은 즉, 지금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두면 위성손실로 인한 우리들의 피해는 상상할수도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위성의 발달로 우리들은 많은 혜택을 누렸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인류 스스로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정말 큰 문제가 될것이다.

미래에는 위성충돌후 위성이 지구로 추락하는건 큰 사건이 되지 못할수도 있겠다.

그리도 혹시 아이들 장래희망으로 우주청소부가 탄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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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개미??

5월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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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그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주고 받는 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좀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지난 2월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등 합동연구팀은 초소형 확성기를 개미굴에 설치하고 관찰한 결과 개미가 소리를 이용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사실 개미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은 수십년 전에 개미들이 상대방을 놀래키기 위해 소리를 사용한다는 연구결과에서 엿볼수 있었다.

제레미 토머스 옥스퍼드 교수는 개미들이 여왕개미의 소리에 따라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고 또 다른 곤충들이 개미를 노예로 부리기 위해 개미의 소리를 흉내낸다는 연구결과도 꽤 흥미로웠다.

이 사실로 미루어 알수 있는건 개미뿐만 아니라 다른 곤충들과 동물들도 모두 그들만의 언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거 어쩌면..동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그야말로 영화같은 세상이 올수도 있겠다.


웃으면 성공해요~

4월 30, 2009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활작 웃는 사진을 집 안에 걸어놓고 반대로 구체적인 현실 문제를 생각하고 싶다면 찡그린 얼굴 사진을 붙여 놓으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아파나 랍루 교수와 조지아주립대의 바네ㅏ 패트릭 박사 팀은 웃는 얼굴 도는 행복한 추억이 사람의 사고방식을 어떻게 바꿔놓는지를 테스트했다.

첫번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에게 웃는 얼굴 사진과 찡그린 얼굴 사진 중 하나를 보여준 뒤 바로 독같은 명제를 제시하고 반응을 측정했을때, 같은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을 본 그룹은 보다 추상적이고 고차원적인 얘기를 하고, 찡그린 얼굴을 본 그룹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를 얘기했다고 한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먼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또는 가장 불행했던 순간을 떠올리도록 한 뒤 3가지 설문에 답하도록해 어떤 문제에 대해 추상적인 대답을 하는지, 아니면 현실적인 대답을 하는지를 측정했다.

“행복한 생각”을 한 사람은 역시 추상적 답을 내놓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체적 답을 내놓아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실험결과 “긍정적 기분은 사람을 유연하고 미래지향적 생각을 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기분은 현실적 문제에 집착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간단한 사진 한장이 사람의 행동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는 냉장고에 웃는 자녀 사진을 붙여 놨더니 몸에 좋은 건강식을 고를 확률이 높아진다는 실험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고 한다.

베스트 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스티븐 코비가 제1원칙으로 내세운 말은 “발등에 떨어진 과제의 해결을 위해 불가피하게 써야 하는 시간의 양을 최소화핳고, 미래를 위해 동원하는 시간의 양을 늘려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한장 띄웁니다~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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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세상의 법칙 – 머피의 법칙??

4월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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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을 보다가 이 말을 보고 공감 백번 햇다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잔혹한가를

말해주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했는지 꼬집어주는 법칙이다”

 

법칙 #1

잼을 빵에 발라먹다가 떨어뜨렸는데 하필 꼭 잼 바른 쪽으로 떨어진다..이떄 우린 왜하필..하필..이라며 투정한다

이건 사람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키는 빵을 떨어뜨렸을때 어쩔수 없이 대부분 잼바른 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거다..

 이왕 잼있게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머피의 시선으로 보면..하루에도 몇십개는 법칙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 투정부릴

상황에서 감사할 꺼리를 찾는게 세상사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는 요즘 생각.

예를 들면 잼바른 빵을 떨어뜨렸을때!!

 

“휴~옷에 안묻어서 다행이다~” 이왕이면 이렇게~


재밌는 동영상 만들기.

4월 26, 2009

Try JibJab Sendables® eCards today!

재밌는 인터넷사이트를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다.

여러 상황들이 미리 제시되어 있고 그 상황에 자기가 사진을 올려서 만드는 재밌는 동영상이다.

사진은 얼굴사진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가능하다.(사진형태와 각도는 설정을 통해 바꿀수 있음)

나중에 크리스마스카드나 친구 생일카드를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보내면 잼있을거 같다.

그리고 동영상 말고도 엽서 형식으로도 지원하는 것 같다.(자세한 기능은 좀더..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페이스북 이나 워드프레스 같은 곳에 바로 포스트될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면 재밌을듯 ^ㅡ^

기말 광고 프로젝트도 이걸 이용해보면 좋을듯 하다.ㅋ